마음 내면 자아


마음 내면 자아

만약 정말 자기 자신의 내면과 마음을 볼 수 있다면 주의에 아무런 도움도 없이 자기 자신의 내면과마음을 볼 수 있다면 어떨까 아니 어떤일이 벌어질까 궁금해진다. 만약 그러면 자기 자신의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나도 나 자신을 알필요가 있으며 다독이며 엄하게 다슬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나도 내자신을 모르며 자아 나 내면 감정 그리고 마음을 알지 못한다. 또한 가족이나 타인이 나 자신을 얼마나 알고있겠는가 싶다. 더군다나 가족이나 타인이 내자신을 알고 있다고 해서 그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다 거기에 휩쓸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가끔은 자기 자신에게 화도내며 타일으며 다독이며 보살펴야 하니까 남들이 해줄수있는것과 남들이 해줄수 없으니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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