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

오래전 글을 보면서 반성과 후회를 동시에 하는 것 같아요 후후 제가 쓰고 지키자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오래전 과거의 글과 지금 현재의 글을 보면서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웃음 ^^;; 저의 글을 읽고 덧글(댓글)을 다신분들에게 강요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정작 본인(필자)은 글만 번지르게 쓰고 노력한 흔적이 없어서 괴롭습니다. 웃음^^;; 정말 오래된 글을 보고 있으니 필자인 저는 부끄럽습니다. 하하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 은 쉬지만 하루 한포 스팅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안되서 속상해요 눈물이 주르륵 흘리네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신 티스토리 어플에서 공감버튼이 안보입니다. 인터넷 어플에서는 보이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후후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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