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상처&하소연&혼잣말


두려움&상처&하소연&혼잣말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입니다. 22일 퇴근 후 주차장에서 주차가 잘못되어 브레이크를 밟으며 앞으로 전진하였습니다. 전 주차장벽이 저의 시야를 가려 앞을 보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주차장에 모닝 한 대가 과속?을 한 건지 모르겠으나 제가 운전석 앞부분 바퀴를 박고 상대방은 저의 차 조수석 범퍼를 박았습니다. 저도 보지 못하였기에 상대방에게 괜찮나고 물어봤습니다. 조수석에는 임신한 인신부가 탑승해있었습니다. 상대방 두 사람은 저보다 어려 보였습니다. 그러나 운전자는 저에게 잘못을 운운하더군요? 저도 잘못은 있으나 상대방 운전자 에게도 잘못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그 차를 보지 못하였으나 상대방은 움직이는 재차를 보았다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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