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그리고 돈가스


저녁 그리고 돈가스

끄적끄적 제목 저녁 그리고 돈가스.... 하하 어제 고등학교 동창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또한 사람 친구가 운영하는 돈가스집에 다녀왔습니다. 그 친구의 식당명과 주소 그리고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식당명과 주소 그리고 인테리어를 올리고 싶어요....)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제 4년 만에 만난 한동창 친구의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그 친구와 어머니가 운영하는 돈가스집입니다. 처음에 그 친구가 저와 한 명의 친구를 발견하고 나와서 방겨 주더군요.... 그리고 하는 말이..... 친구 : 어 오랜만이다. 우리 안 본 지 몇 년 만이냐 2년 만인가 나 : 여 오랜만이다. 우리 한 3년에서 4년 정도 되었다 라고 제가 정정해줬습니다. 그리곤 그 친구 말 여기까진 어떻게 왔어 어쩐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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