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 말 =실수


언어 = 말 =실수

18일에 적은 선과 거리 = 거리 와선 이 글을 적고 나서 며칠 동안 이 글을 보면서 고민도 하고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오늘 지금 이렇게 글을 적어 내려가고 있어요 이 글을 쓰면서 오래전에 적어둔 글을 읽었어요 글 제목과 내용은 언어에 대한 것과 말에 대한 것을 다시 한번 봤어요 언어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말에 대한 저의 글을 읽으며 아 내가 이런 글을 적었구나 이때와 지금의 나 달라진 게 없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자 서론이 길었나요 본론 시작할게요 제목을 읽어보시면 언어 = 말 =실수 이렇게 적어놓았어요 우리가 하는 언어 즉 말이지요 우리가 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있잖아요 지금은 뭐 코로나 19로 자주 만나지 않지만 메신저로 보이지 않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억 글을 쓰다가 글이 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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