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쓰는 밤편지


너에게 쓰는 밤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도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안녕 내가 사랑한 소중한 나의 사랑아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고있어 여긴 봄에서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왔어 가을로 넘어오서 그런지 너무 추워진것같아 너무 추워진것같아 반팔에 가디건을 입어야하는지아니면 긴팔을 입어야 하는지 너무 추워진 요즘이야 그래서 그런지 나는 너가 걱정이되서 더위도 추위도 견디지 못하는 너라서 걱정이되서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나는 너가 거기에서 잘지내는지 궁굼해 너가 내꿈속에 나오지않은 날이 많으니까 걱정이되 무소식이 희소식이였으면 좋겠어 나는 말이야 우리 울보공주님 이 보고 싶다. 사진속에서는 밝게 웃고 있었는데 너와 함께 했던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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