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너에게 쓰는 편지


(20대) 너에게 쓰는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스무살적 우린 철도 들지않았을적에서로 눈이 맞으며 시간이 갈수록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으며서로의 감정을 주고 받으며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며 아무도 모르게 주변 사람 모르게 여행을 다녀오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해 이렇게 너를 추억할수 있어서 너의 빈자리에 나라는 사람이 곁에 머물게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는 너가 좋아 아무이유 없이 그냥 좋아 그리고 사랑해 이유 없이 좋아할수 있어서 그리고 사랑할수 있어 이바보야 너라는 사람이 내곁에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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