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혼잣말


사소한 혼잣말

내마음을 글로 표현한다는것 그리고 내감정을 글로 표현한다는것 나의 어두운 마음을 글로 표현 한다는것 그리고 내어두운감정을 글로 표현한다는것 어떻게 보면 내글을 읽는 사람들은 눈살을 찌눈살을 찌푸를듯 꺼버릴수도 있다 지금 나의 감정과 마음으로 밝은글을 쓰고 싶지 않을뿐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억지고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글을 쓰고 싶지 않을뿐 내가 강제로 억지로 쓰고 싶지 않은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글을 쓴다면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글들은 나를 억압 하면서 누군가의 의해 꼭두각시 인형처럼 쓰여진 글이라 나는 이글들이 내가 쓴글이 아니라고 부정할것이며 남들의 의해 쓰여진 각본 이자 대본 수필 허구라고 이야기 할것이다 그저 나는 다른 사람에게 덧씌어진 인격체 라고 표현하고 싶다 그저 내가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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