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나란히 걷기 :)


서로 나란히 걷기 :)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지금 천천히 걷고 있어요 사랑하는 당신과 나란히 걷고 있어요 언제나 제 곁에서 당연하듯이 나란히 걷고 있는 당신이 언제나 늘 고맙습니다.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미안합니다. 매일 같이 서로 나란히 걷고 있지만 이렇게 당신을 마주 보며 당신이 너무 좋아서 당신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머릿결을 만지며 머리를 쓰다듬다가 당신이 너무 좋은 나머지 당신을 안아봅니다. 그리고 당신의 이마에 키스합니다. 저에게 와주신 고마운 당신 저에게 과분하고 미안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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