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붉은실 3)


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붉은실 3)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자주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시간속에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사랑 하는 당신을 만날수 있다는것에 저는 감사해요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아도 영상통화와 음성 통화를 주고 받아도 이렇게 제눈 가까이에서 당신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당신의 목소리를 귀를 기울리며 듣고 싶어요 당신의 모습을 저의 눈으로 보고 싶어요 가까이에서 당신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자주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사랑하는 당신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저는 감사해요 ..


원문링크 : 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붉은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