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혼잣말(하소연)


끄적이는 혼잣말(하소연)

네 저는 오늘도 저는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을 쓰면서 오래전글 그리고 지금의 쓰는글들은 모아서 정리 하며 정돈하며 모아두고 있어요 그저 오래전 에쓴 같은제목의 글 이지만 내용이 다르지만 같은 제목이기에 글을을 쓴후에 정리 하고 정돈 하며 모음집을 목차 처럼 차례처럼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모음집을 만들면서 이글을 읽기 편하게 간편하게 읽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 숨어있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이렇게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나열하며 날짜별로 정리정돈 하니까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그래도 읽으시는분들이 편안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디저트 을 드시면서 읽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정리 정돈 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모은글들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실지 어떤 고민을 하실지 어떤 감정을 가지실지 어떤 마음을 가지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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