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안녕 하신가요


그대여 안녕 하신가요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제가 좋아했고 사랑 했던 그대여 안녕 하신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이 불편했던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이 부족했던가요 제가 당신에게 무엇을 잘못했던가요 아니면 저는 그저 그대 라는 사람에게 필요 했지만 불필요한 사람이였나요 아니면 있으나 마나한 그러한 사람이였나요 그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대를 좋아 했는데 사랑했는데 그대를 존중하며 배려했는데 그대를 진심으로 아꼈는데 그대는 필요할때만 찾았고 필요 하지 않으면 찾지 않고 그대가 보기에는 저라는 사람은 물건 인가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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