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이는 그저그런 혼잣말


끄적 이는 그저그런 혼잣말

브런치 시작일 16년 02월 16일 이렇게 블로그를 하면서 브런치도 시작하게되었어요 브런치을 시작한 이유 라고 해야 하나요 아님 계기 라고 해야 하나요 그저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는 단순하게 제가 블로그에 쓴 이야기를 백업 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곳에서 제글이 통할까 사람들이 블로그 만큼 봐줄까 싶어서 호기심으로 시작한 블런치 에요 이곳에 올리는 글들도 제가 블로그에 쓴 이야기라서 최신글들은 블로그 그리고 다시 올라가는 블런치는 제가 올리고 싶은 이야기를 올리면서 블런치 를 하시는분들이 이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며 반응할지 궁굼했었거든요 그러다 이렇게 브런치에서 이런것을 받으니 기분이 너무나 이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받으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런것같아요 연습도 노력도 필요한 부분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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