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는 혼잣말


끄적이는 혼잣말

어느덧 필자인 드림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2014년7월8일 그리고 오늘 2022년1월3일 일수 2736 일 입니다 그리고 7년 5개월 26일 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저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저는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표현도 이야기도 못할것같아요 처음에는 낙서 처럼 한줄 두줄 적으면서 시작한 블로그가 어느덧 저도 모르게 7년이 되어 지나간것같아요 호기롭게 시작한 블로그 였지만 과거 부터 지금까지 적어온 저의 이야기 수필 허구 가상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모든 이야기들 제가 겪었던 이야기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필자인 저는 단 한번도 겪었던적이 없는 이야기 지만 뭐라고 해야 할지 아니 뭐라고 표현 하자면 뭐라교 이야기을 말을 하자면 그저 저의 슬픈 감정이 슬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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