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잘못한다고


미안하다고 잘못한다고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컴컴하고 어둡고 빛 하나도 없는 어둠 속 저는 홀로 걷고 있어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어둠 속을 저는 홀로 걷고 있어요. 컴컴한 이 길을 보이지도 않는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어요. 제 눈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저의 두 손을 뻗어 보아도 잡히는 것이 없어요 저의 마음은 무서운 마음이에요 두려운 마음이에요 이렇게 어둡고 컴컴해서 무서워야 두려워요 어둡고 컴컴한 이 길을 걷는데 누군가 저의 등을 다정하게 안아주네요 그리고 불빛을 비춰 주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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