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혼잣말


하소연, 혼잣말

하소연 그리고 혼잣말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하소연 겸 혼잣말로 되돌아온 드림이입니다 어랏 이렇게 하소연 겸 혼잣말로 되돌아오니까 뭐라고 해야 할지 어색 한것같아요 뭐라고 포스팅을 해야 하는지 어색 그리고 난감 한 드림이에요 아니... 저는 뭐라고 이야기 를 해야 하나요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요 쥐구멍이 있다면 숨어 보고 싶은 드림이 에요 제가 오늘 이렇게 포스팅 하는 이유는 궁굼해요 궁굼하면 신사임당 지폐 한장 이요 .. 제가 이렇게 포스팅 하는 이유는 4월 23일 그리고 25일 인 어제 쓴 포스팅 단편 이야기 때문이에요 이 이야기는 제가 앞부분 이라고 해야 하나요 처음 문장에 언제 내려갈지 모르는 글이라고 표시을 했어요 ... 아니이 이단편 이야기가 인기가 좋았을줄은 필자인 드림이도 생각을 못했어요 ..


원문링크 : 하소연, 혼잣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