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른이 맞긴 할까


내가 어른이 맞긴 할까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이 글은 인디밴드 와인루프(Wine Loop)의 시소 라는곡을 들으면서 가사를 읽으며 가사에 글을 붙이는 이야기에요 이곡이 저의 이야기 처럼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쓰면서 이글을 읽는 분에게 소개 해드리고 싶어서요 :) 가수 인디밴드 와인루프 곡 제목은 시소 에요 와인루프 가 부른 호수도 좋아요 :) 깊은 밤 모두 잠드 는 새벽 홀로 침대에 누워 내일이 오지 않길 바라며 뜬눈으로 나 뒤척이다 자네 어느새 난 사람들 파도속에 허우적대 숨이 막혀 갑갑해 어지러워 기울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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