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자 아픈 이야기


슬픔이자 아픈 이야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PRAY FOR ITAEWON 이태원 29, 10. 2022 이태원 이날을 잊지 않을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께요 아이야 아이야 내가 사랑한 아이야 내 아이야 내가 사랑한 아들아 내 아이야 내가 사랑한 딸아 내 곁에 와줘서 고맙구나 내 아이야 내가 사랑한 나의 자식아 나는 너가 떠나간 장소에서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고불고하며 너를 그리워한단다. 너를 추억 한단다 나를 두고 떠나간 아이야 나는 너가 그토록 보고 싶구나 나는 너가 그토록 그립고 그립단다 나는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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