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다.


누군가 말했다.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는 모르겠다. 이말이 맞는 말인지 틀린말인지 모르겠다. 이런 사람이 좋은사람인지 착한 사람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사람이 사다워야 사람이라고 하는데 모르겠다. 하나 부터 열가지 모르겟다..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맑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맑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깨끗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감정이 행복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


원문링크 : 누군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