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이야기


일상적인 이야기

이 사진은 어제 출근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이사진은 제가 살고 있는 동내 입니다 여기 에 우리집은 없습니다 이사진은 논 입니다 허허 버스 기달리는동안에 찍었다고 했지요 버스를 기달리고 도착한곳은 이곳 영북 체육 문화 센터 입니다 네 여기에 뭐하러 왔냐구요 당연히 운동하러 왔지요 네 접니다 저에요 본인 드림 사랑 입니다요 거되게 못생겼지요 ㅠㅠ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11시에 와서 짠 이렇게 운동을 하다가 요 1시반에 운동이 끝났더랬죠 짠 샤워후 이렇게 되었네요 1k가 빠젔어요 그리고 옷을 입고 간곳이 두근 두근 두근 바로 여기 더랬죠 음 하하하하 갈비 을 참고 하시라구요 허허헛메뉴 판 입죠 네 메뉴판이지요 이런 글귀가 있었죠 네 주방 입니다 주방 우히히 짜잔 우리 어머니의 손과 돼지 갈비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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