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요 우울 해요


슬퍼요 우울 해요

나에게 있어 소중한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셨습니다 제가 2학년1학기 복학하면서 만난 삼촌이 아프셨었나봅니다 연락도 두번 밖에 못했었는데 밝고 긍정적이신 분이셨는데 수업도 잘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며 노력 하셨는데 돌아가셨습니다. 마음 이 아퍼요 우울 해요 울적해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생각이납니다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 일뿐 산사람은 살아야지 라는 글이 떠올라 마음이 아픕니다. 연락도 자주하고 자주 만나뵈었어야 되는데 뒤늦게 후회가 오내요 제가 2학년 복학 하면서 반대를 맡았었는데 많이 도와주시고 많이 지지 해주셨었던분이였는데 아버지 같은 분이셨는데 마음이 아퍼요 보고 싶어요 믿든 안믿든 전 예전에 사람의 영혼을 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보이지가 않아요 사람의 영혼을 본다는것은 무섭고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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