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말이야


사람은 말이야

사람은 말이야 곁에 있어주면 모르지만 곁을 떠나면 뒤늦게 알고 뒤늦게 후회 한다고 그만큼 소중한 사람 이였지 하며 떠나 보낸게 얼마나 후회 되는지 뒤늦게 후회를 하드라사람은 말이야 서로 외모 도 성격도 생각도 다르지만 서로 기대고 서로 존중 하고 서로 배려하면 좋을것 같은대 사람은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것일까 타인을 모르는것일까 모른척 하는것일까아니면 무시 하는 것일까 서로가 서로를 돕고 살아야되는데 왜 도대체 그러지 않는 것일까서로의 모습은 달라도 서로의 생각은 달라도 서로의 고민은 달라도 같이 함께 할수 있지 않을꺼 서로가 마음이 성격이 생각이 안맞는다고 멀리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까닥은 무엇일까 아무 것도 아니지만 서로에게 기쁨이 되고 서로에게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 설사 아무 것도 아닌것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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