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자기 감정에 자신의 마음이 솔직한 사람이 과연 몇명 이 있을까요...? 저는 저의 감정도 저의 마음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내 자신을 아무도 모르는 내 자신은 타인은 알까 아니면 아는척 하는걸까...?솔직히 저는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서툴러요 많이 부족 해요..!!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대로가 좋아요 만족해요 하지만 저를 보는 다른 사람은 싫다고 하지요 이건 저의 개성 입니다. 저의만족 입니다.하나 부터 열까지 전부 완벽 하지는 않겠지요 잘하지도 않겠지요저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완벽한 로봇이 아닙니다.세상은 완벽한 로봇 을 원합니다. 네 그래요 감정이 없이 모든일을 알아서 척척 잘하는 그런 로봇을원합니다. 저는 기계가 아니에요 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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