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향수


과거의 향수

과거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떤 세상일까 지금의 아이들 과거의 아이들 과연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봐라보고 있을까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립고 그립다.보고 듣고 말하며 하나하나 배워 나간다는 생각에 싫은것은 지루 하고 좋아하는것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배웠는데 학원 안가면 동내 친구들과 구슬치기와 사방치기 팽이나 비비탄 권총을 가지고 논 기억도여름이 되면 냇가에 가서 물장구도 치고 놀았는데 지금은 그저 스마트폰 을 가지고 노는 친구들그리고 나도 모르는 언어들과 단어들 우리 나라의 고유의 언어가 아닌 외계어 변한 언어들같은시대에 살아가고 있는데 많이 뒤처진 느낌 이랄까 세상 참 어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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