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

지하철을 타면 흔이 보는 것은 광경 이라고 해야 하나요. 스마트폰 을 드려다 보는 것 같아요 저또한 그러지만요.네 알아요 제가 하는 말이지만 저도 압니다.하지만 에티켓 또는 예절 이라고 하지요.버스나 지하철 내리는 사람이 우선 이지요.버스는 문이 두개 있는 버스와 하나 있는 버스가있지요 두개인 버스는 괜찮아요.하지만 하나인 버스는 내려야 하는데 문이 열리자 마자 타는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안는다고 하지요. 빨리빨리 라는 문화가 생겨서 그런가봐요 자리가 없을경우 사람들이 서서 가는데 발을 밟고 미안 하다는 말도 소리도 않고 웃으며이어폰을 귀에 꼽고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 아니면 얼굴만 보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안하는 사람 이 있지요 지하철도 마찬 가지 이에요 내리고 타야 하는데문이 열리자 마자 내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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