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1 수능·대입시험 기간 코로나 중점 관리한다


서울시, 2021 수능·대입시험 기간 코로나 중점 관리한다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서울시가 다음달 3일부터 면접 등 대학별 평가가 종료되는 기간까지 '서울시 합동 테스크포스(TF)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중점 관리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 시청 내 8개부서가 각각 상황총괄팀 응시자관리팀 시험장관리팀 시험장주변방역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학생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1차적으로 서울시는 수험생 확진자들도 빠짐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이날부터 서울의료원과 남산유스호스텔(생활치료센터) 2개소에 10개 수능 시험실을 설치한다. 27명의 수험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확진 및 격리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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