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칼럼]'양보다 질?' 영어교육도시 중단은 대정읍민의 큰 실망


[의정칼럼]'양보다 질?' 영어교육도시 중단은 대정읍민의 큰 실망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양병우 의원동심동덕(同心同德), '같은 목표를 위해 다 함께 힘쓰는 것'을 뜻하는 사자성어다. 코로나19 위기로 전 국민이 힘든 이 시기야말로 위기 극복을 위해 한 뜻의 마음을 내는 것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대정에 위치한 영어교육도시는 동심동덕의 마음으로 시작된 국책사업이다. '글로벌 교육허브 제주'라는 하나의 목표로 토지 확보부터 국제학교 개교까지 온 마을 주민, 정부 부처, 제주도 그리고 제주도교육청까지 합심하여 시작된 사업이다. 그렇기에 영어교육도시의 사업 완성을 기다리는 대정읍 주민들의 열망이 매우 뜨겁고, 전체 사업계획이 원안대로 마무리 되기를 학수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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