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1등급컷 87~89점…수학가형 92점·나형 88~92점


수능 국어 1등급컷 87~89점…수학가형 92점·나형 88~92점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튿날인 4일 기준으로 원점수 기준 수능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 87~89점, 수학 가형 92점, 나형 88~92점으로 전망됐다. 당초 입시업계와 현장 교사들은 국어영역이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고 예상했지만 1등급 커트라인은 지난해보다 낮은 80점 후반대에 머물렀다. 객관적 난이도는 높지 않았더라도, 책상 가림막 설치 등 달라진 시험 환경에서 치르는 첫 과목이라는 점에서 큰 부담감이 작용했거나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학습량 부족으로 수험생들의 학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됐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국어 1등급 컷 80점 후반 예상…“환경변화·학력저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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