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2019년 1월 2일 오후 11시 30분경,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 길. 시나브로 콧속으로 메스꺼운 냄새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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