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펜티 사말라티 : Beyond the Wind> 후기, 공근혜갤러리


[전시회] <펜티 사말라티 : Beyond the Wind> 후기, 공근혜갤러리

EXHIBITIONPentti Sammallahti : Beyond the wind공근혜갤러리Prologue나에게 공근혜갤러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가를 묻는다면, 나는 아마 '사말라티'라고 답할 것 같다. 2년 전, 평창 동계올림픽과 맞물려 진행됐던 마이클 케나와의 2인 展 <Snowland>에서 처음 만난 사말라티. 그때도 바로 이곳이었다.사실 그때는 크게 감흥이 없었다. 과거 포스팅을 찾아보니 적나라하게 와닿지 않는다고 적어놨더라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의 사진들은 이상하게 쉽사리 잊혀지지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잔향이 짙어져 지금까지도 좋은 느낌으로 남아있다. 덕분에 초대받아 찾은 이번 전시는 사진들에 대한 기대감이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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