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APMA, CHAPTER THREE> from The APMA Collection 후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전시회] <APMA, CHAPTER THREE> from The APMA Collection 후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EXHIBITION APMA, CHAPTER THREE FROM THE APMA COLLECTION Amorepacific Museum of Art APMA |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아모레퍼시픽의 사옥은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건축물로, 국내에서 아름다운 사옥하면 손에 꼽히는 곳이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꽤 괜찮은 문화시설로 기억되는 곳이다. 2018년 2월 23일, 오산과 용인에서 운영하던 미술관을 아모레퍼시픽그룹 신사옥 미술관으로 통합하여 개관한 이후, 어느새 햇수로 4년 차다. 신용산역 출구와도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도 훌륭하다. 조선백자의 달 항아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외관도 좋지만, 주변에 설치된 작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이날은 날이 좋아서 외부의 작품들도 눈여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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