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롄 츠지대학 라디오 인터뷰 #2


화롄 츠지대학 라디오 인터뷰 #2

오! 마이! 갓! ENG를 만져보는 날도 오네요:DCanon EOS 6D, 24-105LPhotograph by Michelle 친구들과 함께 ENG카메라가 있는 스튜디오를 지나갈 때 학과장님이 오셨어요. 스튜디오에 딱 들어오셨을 때 다들 반갑고 살갑게(거의 동네 아저씨와 마주친 것 같은 편안함으로) 인사하길래 라디오팀 담당 교수님이 지다가시다 들른 줄 알았는데 소개하시기를 "You must be Johnny Kim! I’m the Chairman of this Department" 이라고 하시며 악수를 청하셨죠. 컼ㅋㅋㅋㅋ 자동반사로 온 몸과 영혼까지 겸손해지며 “Johnny Kim sir. My Pleasure...”가 튀어나왔답니닼ㅋㅋㅋㅋㅋ 나중에 친구들이 알려준 사실인데, 제가 섭외요청에 오케이를..


원문링크 : 화롄 츠지대학 라디오 인터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