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기루 본명 김현장 이 지난 10일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절친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인천에서 중학교를 나왔는데 초등학교 때 절친 이었던 신기루 가 중학교 3학년이 된후 심하게 따돌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신기루는 일진 이었고 무리중에서 계급이 높았다고 한다. 괴롭힘이 점점 심해져 뺨 때리고 침 뱉고 후배들 시켜서 자기한테 욕설시켜서 아직도 정신적 육체적 충격으로 TV 에 제발 안 나왔으면 한다고 폭로했다. 네티즌들은 작성자의 글을 분석하며 신기루 라고 추측했고 작성자 는 뎃글에 맞습니다. 라고 하며 신기루 학폭 논란이 드러났다. 신기루 절친 뺨 때리고 침 뱉고 욕설 따돌림 학폭 논란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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