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열린 방역강화 조치 시행에따른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방원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손실보상과는 별도로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피해를 보게 되는 소기업 과 소상공인 320만 사업체에 100만원씩 총 3조2천억의 방역지원금이 지급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브리핑에서 지원방안을 직접 밝혔다.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원 , 버팀목자금플러스 와 희망회복자금 받은업체 포함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이날 방역지원금을 빠르게 지급하겠다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시간 제한 대상 소상공인들을 우선 지원하겠다며 소기..........
소상공인 지원금 100만원씩 지급 버팀목자금플러스, 희망회복자금 받은 업체 포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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