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확진 임산부 병상 없어 구급차 에서 출산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소방서


코로나확진 임산부 병상 없어 구급차 에서 출산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소방서

코로나19에 확진판정 받고 재택치료 중이던 산모가 출산이 임박해 병원을 찾았지만 병상이 없어 16곳 병원을 돌아다니다 결국 구급차에서 출산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와 양주소방서는 이날 새벽 1시쯤 양주시 광적면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코로나19 재택 치료중인 30대 산모가 하혈과 복통을 겪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코로나 확진자 라 일반 산부인과 이송이 불가능한 상황 방역지침상 응급환자가 확진자라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이송해야한다. 산모는 전담병원에 있는 산부인과로 가야하는데 16군데 병원에선 포화상태라 확진자 병상이 없었다. 결국 구급대원들은 원격지도를 받아 구급차 안에서 분만을 시도해 무사히 순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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