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별농에게 보내온 올해 최고의 선물


하늘에서 별농에게 보내온 올해 최고의 선물

별농블로그 귀농이야기 초창기 부터 이웃인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10년전 사업을 접고 농장을 시작할때 맨땅에 헤딩하듯 금전적으로 단돈 300 만원도 만들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별농의 4전5기 시작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말 힘들었다. 블루베리묘목 50주 가지고 삽목을해서 삽목판으로 먹고살아야 했던 시절이다. 최근 오송 아파트 전세 세입자가 내년2월 만료가되어 전세금 2억을 마련하려고 정말 오랜만에 은행문을 두두렸다. 모두가 알다시피 부동산대출은 않되고 사업자대출은 알아봐주겠다고 했는데 결국 평촌에 있던 귐동이들 오송으로 이사오고 평촌을 전세주고 오송 세입자 전세금을 주기로 했다. 지금와서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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