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원 아끼려다 138차례 하이패스 먹튀 40대 광주녀 최후


700원 아끼려다 138차례 하이패스 먹튀 40대 광주녀 최후

광주 서구 순환도로 영업소에서 하이패스 통행료 700원을 내지 않고 138차례 상습적으로 하이패스 단물기에 전자카드를 부착하지 않은 채 하이패스 구간을 무단으로 통과하는 46세 광주녀가 광주지법 형사8단독 재판에 넘겨져 벌금 100 만원을 선고받았다. 하이패스구간을 무단으로 통과한 통행료는 13만 9100원 인데 결국 벌금 100 만원을 내야 하는 상황이된 46세 먹튀 광주녀는 재판부가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경제 형편이 좋지 않기는 하지만 무료 138차례 상습 범행으로 기간과 횟수에 비추어 볼때 죄질이 좋지 않다며 약식 명령의 벌금이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아 벌금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하이패스 통행료 먹튀하다 잡히면 하이패스 선불카드만 사용할수 있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13만원 아끼려다 벌금 100 만원 내야하는것이 생활형편이 어려워서 상습적으로 무단 통과 했다는 것인데 138차례 700원씩 아끼며 무단 통과하면서 주유소 기름값은 있었나보다. 고속도로 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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