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풍양면 와룡리 낙산리 야산 산불 2단계 발령 화제 진압

경북 예천 산불 2단계 발령 화제 진압 중 화제 발화위치 경북 예천군 풍양면 와룡리 야산 경북에서 산불 대응 2단계 발령은 울진 근남면 산불 이후 처음이다 산불이 최초 시작된 발화점은 경북 예천군 풍양면 와룡리 야산 일대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산불이 발생되어 산불 동원령 산불 2단계 와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산림청과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55분 시작된 산불은 2단계 발령된 가운데 평균 풍속 초속 4~7m 예상 피해면적 100 헥타아르 미만 진화 시간 24시간 미만으로 예상될때 2단계가 발령된다고 밝혔다 현재 경북 예천 지역은 건조특보 가 발효된 가운데 산불 진압중인 곳의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11m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 확산이 우려 되고 있다 산림청장은 산불진화 헬기 12대와 산불진화 장비 29대 산불진화대원 350명을 투입하여 진화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산불 인근 주민 152명 대피를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천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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