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12개월 연속 무역적자


윤석열 대통령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12개월 연속 무역적자

정부가 발표한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해법을 놓고 사회적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고 밝힌 것으로 7일 알려졌다. 한일협상 타결로 경제효과에 자신감을 표현했다는데 우리나라는 1년째 12개월 연속 무역수지 적자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보상 문제를 해결해야만 경제효과가 나타날까?! 우리가 양보했으니 일본이 경제분야 협력으로 효과를 볼수는 있다 그렇다고 우리 경제에 도움되는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2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수입 증가 등의 영향으로 무역수지는 12개월 연속 적자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발표한 ‘2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달 무역수지가 53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12개월 연속으로 적자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월간 기준 역대 사상 최대 적자를 보인 1월(126억 5000만 달러 적자)보다는 적자폭이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12개월연속무역적자 #모든책임은내게있다

원문링크 : 윤석열 대통령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12개월 연속 무역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