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공장 화재 대응 3단계 발령 인근 아파트 주민 대비 11명 부상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공장 화재 대응 3단계 발령 인근 아파트 주민 대비 11명 부상

대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 대응 3단계 발령 부상자 현재 11명 어제 오후 10시 대전 대덕구 목상동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되어 주변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대피하고 현재까지 작업자 10명과 소방대원 한명등 총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장 내부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17분께 대응 1단계 발령했다가 오후 20분 결과후 경보령을 2단계로 상향했다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던 소방당국은 오전 2시 10분 대응 3단계를 발령하여 지방자치단체 소속 소방본부 소방력이 총동원되고 인접 지역의 가용 가능한 소방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 되어 한국타이어 대전 3공장 에서 발생해 번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현장에는 장비 66대 소방관 198명이 투입되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덕소방서 안봉호 소방행정과장은 불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타이어 등 물류 쪽으로 옮겨붙지 않토록 대응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실종자나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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