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기후 변화 별나라로 가고싶은 별농

청주 봄날씨가 하루만에 20도 이상 편차를 보인다. 비가림 무가온하우스는 이미 딸래미들 기지개를 피었는데 또한번 영하권 한파가 찾아온다면 대책이 없다 오늘도 1500개 작업하고 마무리 토굴에 1톤트럭 두대 정도의 쌓여있는 삽수가 이제 소비되기 시작한다. 새벽에는 오제밤 대전 한국타이어 대형 화재가 발생되어 남청주ic 가 진입 중단되고 통제되었다 다행히 출근시간대 다가오기전에 진압이 된것같다 눈에 보이는것이 현실이요 귀로 듣는것은 미래이다 현실 과 미래를 연결하는것이 머리에서 나오는 시스템이다 별농산장 이웃님들 새로운 한주도 힘차게 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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