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의 집 방문


이응노의 집 방문

2020년 11월! 오늘은! 홍성을 방문함~ 홍성에 이응노의 집이 있다길래 방문 근데 비가 주륵주륵 ㅋㅋㅋ 너무나 아쉬운거.. 하지만 비오는 날도 괜찮더라! 사람이 일도 없으.. 전세낸것처럼 우산쓰고 걷기 개이득! 고암 이응노의 삶을 둘러볼 수 있는 연표. 간단하게 볼 수 있다. 고암 이응노 선생님은 어릴 때 부터 수묵담채화에 몸을 담고 죽는 그 날까지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았다는 것에 부럽고 좋아하는 것을 평생 지치지않고 했다는 게 너무 멋있다. 나는 좋아하는 일이 없어서 더 그런듯. 나오는 길에 하품하는 고냥이 발견! 앞에 가서 휴대폰 들이대도 안도망가더라 ㅋㅋㅋ 너무 귀엽! 참고로 2020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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