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자는 땅에서 난다

2019년 9월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경욱 의원은 국토부 사나 여섯 개 기관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했다 최근 5년간 보상금을 가장 많이 받은 개인은 평택 장안동 1대에 땅을 가진 김 모 씨도 244억 원 보상받았다고 한다 다음은 망우동에 땅을 소유한 박 모 씨가 200억 원으로 2위를 차지하고 3인은 고양 떡은 지구에 땅을 소유한 소모 씨가 297억 원을 보상받았다 사위는 광주 벽진동 일대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이 모 씨가 136억 원에 거금을 받았다 민경욱 의원은 천문학적인 토지보상금이 풀리면 보상비는 다시 부동산으로 흘러들어 땅값과 집값을 끌어올리는 등 부동산 시장을 과일 시킨다며 정부는 토지보상금액 부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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