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게 되면 확정일자 정도는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이보다 더 강력한 안전장치가 있다는 데 바로 #전세권설정등기 이다안녕하세요!!!아들만 셋 블로입니다.... 이사를 계획하거나 이사를 했다면, 전세나 월세 계약을 해야 겠죠. 그다음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아 놓기가 되는데요. 계약을 했던 집이 갑자기 경매에 넘어 간다면 내 가슴이 써늘해지는데요.과연 보즘금이나 전세금을 받을지 못받을지... , 확정일자 보단 더 강력한 안전장치가 바로 전세권설정등기 입니다.주인이 확정일자와 등을 꺼리고 할때는 공증사무실에 가서 전세권설정등기를 해야 하는데요.확정일자는 600원이면 되는데 반해 공증은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1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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