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사거나 팔때 감가상각을 생각 해본적이 있는가?평소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많던 김상수(57세) 씨는 서울 석촌동의 원룸빌딩을 25억에 매수하기로 결정하고, 과연 물건가격이 적정한지 집에서 스스로 분석하기 시작했다. 대지 50평인데 건물가격은 과연 얼마나 책정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참고로 신축 건물로 완공된 지 3년 지난, 향후 지하철 9호선 방이 역세권 물건이다. 이러한 물건은 대지가격에 건물가격이 충분히 반영된 물건으로 평가되어야만 한다. 보통 실무에서는 10년이 넘은 건물은 건물가격을 제외한 대지가격으로 물건 가격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새 차를 1.000만 원 주고 샀는데 만일 1년 뒤에 판다면 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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