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호수공원] 집이 답답한 아이와 짧은 산책


[오남호수공원] 집이 답답한 아이와  짧은 산책

오늘로 외출않고 집에서만 논지 20일쯔음답답해 하는 딸아이 위해 사람없는 곳을 찾아드라이브 & 짧은 산책을 다녀옴집에서 차로 30분거리 오남호수공원산책로 가보자비가 온 후라 땅이 촉촉히 젖어 있고다행히 미세먼지도 가라앉은 상태잔잔한 호수를 보니 이래저래 복잡했던 마음이 잠시 잠잠해지는 듯 하다물을 한참 보고 있는 딸램호수 바로 옆 산책로오랜만에 신나게 달려보는 딸램보기만 해도 덩달아 즐겁다사람도 없고 물도있고 나무도 있고코로나로 정말 오랜만의 외출아주 잠깐이지만 코에 바람도 넣고잠시 쉬었다 가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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