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둘째 낮잠 재우러 강촌 구곡폭포까지 다녀온 날


[강촌]둘째 낮잠 재우러 강촌 구곡폭포까지 다녀온 날

날씨 좋은 주말집에만 있기 답답한 아이들나가자고 징징징징!! 잠깐 광합성을 위해공과 줄넘기 챙겨 일단 나와봅니다근처 한강공원엔 사람이 많아사람 많지 않은 곳을 찾기로 합니다파란하늘 그리고 도로변의 봄꽃들이참 예쁘네요시간을 보니 둘째 낮잠시간차 태워 달리다 보니곧 잘 것만 같은~차가 멈추면 짜증부려일단 달려보기로 합니다둘째 낮잠 재운다고 달리다보니가평까지 와 버린 우리근처 가볼만한 곳 검색하다아침고요수목원 가는길은 이미 차가 막히는 상태강촌에 가보기로 합니다도착한 강촌역원래 이맘때가 젤 분빌시기인데코로나 여파인지 아주 한산합니다우리 첫째딸램은시원한 바깥공기와 햇볕이 마냥 좋은가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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