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힘들때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았던 '오반-행복'이라는 노래를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제가 입원했을 당시 맘고생하던 가족들과 항상 퇴근후 면회시간 맞춰 제 얼굴 한 번 이라도 더 보시겠다고 저녁도 못먹고 매일 오셔서 아픈곳 마사지 해주시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이 노래처럼 저도 얼른 성공해서 효도해야겠어요..!c 정말 노래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은 '오반'님 아래 링크는 '오반-행복'입니다. 가사가 정말 와닿으니 가사도 첨부해드릴게요:) https://youtu.be/qGh0jk-f6to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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