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그리울 때 많이 들었던 노래를 추천 드리려고 해요 출처 - 데이먼스 이어 인스타그램 'nite'라는 노래는 '데이먼스 이어'라는 아티스트의 노래인데요! '데이먼스 이어'의 노래들은 가사가 시 처럼 예쁘고, 음색도 너무 취저라서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nite'라는 노래 가사에서 저는 '별도 달도 지쳐서 쉬러 갔나 봐 밝게 비추던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땐 나는 그걸 당연하다 생각했지' 라는 부분이 참 와닿았어요,,, 소중한 존재들도 막상 옆에있을땐 익숙해져서 소중함을 잊기 마련인것 같아요.. 항상 있을때 잘해야한다는 말이 참 맞는것 같아요 노래랑 가사도 첨부해 드릴게요! 꼭 한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2scyR3yD6p4 어젯밤엔 밤하늘이 텅 비었어 별도 달도 지쳐서 쉬러 갔나 봐 밝게 비추던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땐 나는 그걸 당연하다 생각했지 너의 빛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는데 내 뒷모습은 너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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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데이먼스 이어 《nite》 - 누군가가 그리울 때 듣는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