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이기주작가님의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필사하기 좋은 책

2020년, 언어의 온도를 읽은지가 벌써 작년이네요.이기주작가님 유명한 분이신데 집필서를 읽어 본 적은언어의 온도가 처음이네요. 좋은 글귀들이 참 많네요.필사하기 좋은 책이예요.꽤 오래전부터 유명한 책인데, 여름쯤 책을 읽고, 이번에 두번 째 펼칩니다.순식간에 침대에 베게에 기대 앉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언어의온도 #언어의온도책 #이기주작가#언어의온도글귀 #필사하기좋은책 #좋은책양평 출근 길, 눈 내린 그 다음 날, 강줄기는 이리도하얀 눈으로 덮여져 있네요.하얗게 내린 눈이 오히려 햇볕을 받으니, 더 따뜻해보이는 건 왜 일까요?차갑게 말하는 사람, 따뜻하게 말하는 사람..그렇게 표현은 하지만, 그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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